[앱테크]2일 차 티끌모아 태산이 되는 걸까?

초창기에는 앱테크 앱들이 서로 경쟁한다고 포인트를 많이 준 것 같은데...

최근 시작하면서 느낀 점은 정말 쪼잔하게 주는 것 같다. 

많이 좀 주지...

 

일단 2일차 모은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. 

 

1. MobileCX(한국리서치 설문조사 앱) : 0원

2. 엠브레인 패널파워 : 0원

3. 라임 : 엘포인트와 통합

4. 엘포인트 : 2,992 포인트 -> 3,126 포인트

5. 모아락 : 엘포인트와 통합

6. OK Cashbag : 3,224 포인트 -> 3,278 포인트

7. Syrup : OK Cashbag과 통합

8. 오락_OK캐쉬백 : OK Cashbag과 통합

9. 토스뱅크 : 4,235원 -> 4,560원

 

엘포인트 전일 대비 : 134 포인트 증가

OK 캐시백 전일 대비 : 54 포인트 증가

토스뱅크 전일 대비 : 325원 증가

 

엘포인트 누적 포인트 : 174 포인트

OK 캐시백 누적 포인트 : 73 포인트

토스뱅크 누적 포인트 : 511원

 

2일차 누적포인트를 보면 토스뱅크가 실적이 제일 좋다.

솔직이 모든 이벤트를 참여하지 않은 상태에서 포인트가 이렇게 모일 줄은 몰랐다. 

2일 차지만 솔솔 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.